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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영종도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마 10년후에는 분명히 부동산 값이 많이 뛸텐데 공부해보고 싶어서 인천 영종도 카지노로 일단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314000432
영종도 카지노 사업 복합리조트 사업 랑군 다이아몬드시티 물거품되었습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지난달 싱가포르 현지에 가서 1단계 유보지 토지 매매계약까지 성사시켜
그동안 계획단계에만 머물렀던 랑룬 다이아몬드시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계약금 43억원이 납부기한내 입금되지 않아
결국 계약서 자체의 효력이 상실됐다.
(기사중 일부)
또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2231303089251
인천 영종도에 기존 카지노 외에 추가로 3개가 더 조성될 것으로 보여
영종도가 라스베가스나 마카오 같은 카지노 집적화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영종도에 기존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 3개의 복합리조트 외에
추가로 3개의 카지노를 포함한 대규모 복합리조트 건립이 추진된다
(기사 중 일부)
그리고 약간 실망스럽기도 한 기사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3954
영종도 잭팟 없었다.
국내 카지노 업계에 지각변동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복합카지노리조트의 실적이 영 신통치 않다.
카지노에 쇼핑몰, 호텔, MIICE 시설을 갖춰
이른바 큰 손을 불리는 VIP 고객 외 다중의 일반 관광객까지 유인할 계획이었지만
아직 성과는 미약하다.
지난해 파라다이스시티를 개장해
영종 '카지노 시대'의 닻을 올린 파라다이스는 근심이 가득하다.
사드 여파로 자사 5곳의 카지노 실적이 떨어진 데다가,
2조원대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301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
계했다. 매출액은 6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기사 중 일부)